2019. 2. 10. 22:12 카테고리 없음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하늬는 외삼촌 문희상을 언급하면서 "살이 찌면 외삼촌 얼굴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적이 있죵!! 이하늬는 가야금을 하는 어머니를 닮아 언니와 자신 모두 가야금을 하게 되었다며 필연적인 부분이었다고 짚었답니다.
세 모녀는 함께 가야금 음반을 내기도 했는데 그 중 한 곡이 ktx가 정차할 때 쓰이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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