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9. 23:35 카테고리 없음
배우 채정안이 좀처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채정안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어플로 사진 편집해보기.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잡티 하나 없이 맑은 피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깜찍한 하트까지 더해져 눈길을 끕니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서 키는 172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