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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송 딸 전현아 아들 전진우
뚜리밤
2019. 4. 4. 18:32
전무송 전진우 부자가 2인 1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답니다. 지난 2019년 3월 19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전무송, 전진우는 김혜자(김혜자/한지민 분) 가족의 비극을 만든 형사 역으로 열연했답니다.
김혜자는 시계를 가지고 있는 노인(전무송 분)에게서 시계를 되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노인이 왜 김혜자의 시계를 가지고 있는지 극전개 내내 궁금증을 유발했답니다.
형사의 젊은 시절과 노년을 연기한 배우 전진우, 전무송은 부자지간이랍니다. 닮은 두 사람의 2인 1역 연기는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전무송 딸 이름은 전현아이죵!